따듯한 오후 오늘 하루는 올만에 텃밭에 나가서 따듯한 햇살을 맞이 했습니다. 더보기 고양이들의 나른한 오후시간 어느때 부턴가 저희집에 고양이가 놀러게 되었습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장소를 물색하더니 어느 곳에서 마음에 드는 장소를 발견 했는지 그곳에 자리를 잡았답니다. 사실 고양이가 쓰면 냄새도 나고 여러가지 불편사항이 생기더라고요. 마음을 좋게 먹고 싶어도 자꾸 화분을 망가뜨리니 미워지기도 합니다. 그래도 나른한 오후 시간에 고양이들이 누워서 잠을 자고 있으니 그 모습도 나름 행복해 보이네요. 물론 저희는 힘이 들지만 고양이들에겐 행복한 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더보기 김말이 맛있게 후식 밤이 되니 출출한게 야식이 생각 나서 만들어본 김말이에요 생각 보다 바삭바삭 옷이 잘 입혀진 김말이라 식감이 참 좋 습니다. 그리고 여기에다 간단 하게 어묵이나 떡을 넣어서 떡뽁이 식으로 만들어 먹으면 후식이 간단 하게 완성이 되어 갑자기 오늘은 김말이가 더욱 땡기는 날인 것 같아요. 그래서 한 번 만들어봤답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 8 다음